| 임지연, 허남준에 프러포즈 "백년해로 하자"(멋진 신세계) [TV나우] |
| 2026. 06.20(토)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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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신세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다시 허남준의 곁으로 돌아왔다. 2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14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가 다시 현대로 돌아왔다. 이날 차세계(허남준)는 기약없이 신서리를 기다렸다. 이 가운데 신서리는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다시 차세계 앞에 나타났다. 신서리는 "눈도 오는데 이러고 맞고 있으면 어떡하냐"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차세계는 말없이 신서리를 안아줬다. 신서리는 "살아 있어줘서 다행이다.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너 어떻게 그러냐. 남겨진 나는 어떻게 살라고"라고 말하며 울었다. 신서리는 ""이렇게 오지 않았냐. 멀쩡히 살아있지 않느냐"라고 했다. 이어 차세계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도 못 했는데 그렇게 가버리면"이라고 했다. 이에 신서리는 "이제 하면 되지. 매일 하면 되지. 사랑해 차세계"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차세계는 "이거 봐 또 선수친다"라고 했다. 이에 신서리는 "백년해로 하자"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멋진 신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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