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구슬’ 안보현, 칸 이어 부산콘텐츠마켓 접수…핑크카펫 빛낸 특급 팬서비스
2026. 06.11(목) 10:58
안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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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드라마 ‘신의 구슬’로 고향인 부산의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보현은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26)’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지난 4월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돼 글로벌 호응을 얻었던 안보현은, 이번 행사의 연계 프로그램인 ‘칸 시리즈×부산(CANNESERIES×BUSAN)’을 통해 국내 관객들 앞에 나섰다.

이날 안보현은 ‘신의 구슬’ 하이라이트 스크리닝 시사와 프레스 인터뷰 등 꽉 찬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프랑스 칸에 이어 이번에는 ‘신의 구슬’을 부산에서 소개하게 돼 무척 설레는 마음”이라며, “정통 사극의 매력에 판타지적 요소를 녹여낸 작품이다. 깊이 있는 멜로와 스케일감 넘치는 액션은 물론 인물들의 성장 서사까지 꽉 담아냈다”고 작품을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안보현은 배우 이성민, 수현 등과 함께 ‘칸 시리즈×부산’ 핑크카펫 포토월 무대에 올랐다. 다크 블루 재킷과 화이트 슬랙스를 매치한 댄디한 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여유 넘치는 카리스마로 현장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행사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환호에 다정한 미소와 손인사로 화답하며 훈훈한 팬서비스를 선사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프랑스 칸에 이어 부산까지 매료시키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보현이 ‘신의 구슬’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보현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 가던 서기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26년 하반기 JTBC와 쿠팡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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