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7월 뉴욕서 결혼 [TD할리우드]
2026. 06.07(일) 19:56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가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는 오는 7월 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예식 장소인 MSG는 스포츠 경기장이자 스위프트가 수차례 무대를 가졌던 상징적인 공간이다. 실제로 해당 기간 MSG에는 별다른 공식 일정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다.

두 사람은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안이 철저한 해당 경기장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는 외부 노출을 막기 위해 하객들을 창문이 가려진 차량으로 수송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8월 약혼을 발표했다. 켈시는 약혼 당시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55만 달러(한화 8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스위프트에게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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