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포옹에 6% 자체 시청률 경신 [시청률]
2026. 05.17(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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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포옹으로 엔딩을 장식한 가운데 자체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 4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오해와 진심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관계 변화를 그렸다.

이에 '멋진 신세계' 4화 시청률은 최고 7.8%, 전국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회 시청률 5.8%보다 0.2%p 높은 수치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혐오 관계로 시작했던 신서리와 차세계가 서로에게 점차 스며드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특히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엇갈린 착각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 차세계의 '입덕 부정기'를 시작으로 돌직구 포옹까지 이어지는 전개는 안방극장에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처럼 서리와 세계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이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로맨스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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