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 첫 키스" 백지영♥정석원, 13년 차 부부의 화끈한 연애사
2026. 05.16(토) 21:31
백지영 정석원
백지영 정석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연애 비화를 털어놨다.

16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첫 만남 자리에 함께했던 지인들과 옛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두 사람은 2010년 여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평소 이성의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백지영은 정석원의 첫인상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정석원 역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백지영의 모습에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서로에게 이끌린 두 사람은 만난 첫날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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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그러나 연애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결혼 전 두 사람은 백지영의 술자리 문제로 자주 다퉜으며, 이로 인해 여러 차례 이별을 겪기도 했다. 백지영은 "결국 내가 엄청 빌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2013년 결혼에 성공했다. 백지영은 "딸을 낳고 나서 인생에 감사한 일들이 더 많아졌다"며 "가족이 생기고 함께 살아가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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