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과 호흡, 끝내줬다" [TD현장] |
| 2026. 05.07(목)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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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멋진 신세계'의 배우 허남준이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7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SBS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태섭 감독,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오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두 사람의 혐관을 그리는 로맨스와 호흡에 대해 허남준은 "호흡은 끝내줬다. 물론 여태까지 했던 배우들도 다 좋았지만, 제가 살면서 본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성격이나 모든 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뒤로 갈수록 편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걸 느끼면서 어느 순간 시간이 지나고, '우리 엄청 편해진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케미는 자신 있다"라고 덧붙였고, 임지연 또한 "솔직히 남준 씨 아닌 세계가 상상이 안 갈 정도다.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지쳐있을 때가 많았는데, 저를 북돋아줬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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