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안재현 "'이러지마 제발' MV, 모르고 촬영해… 동성애자 소문도 有" |
| 2026. 04.09(목)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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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안재현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케이윌,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케이윌은 "제 노래 중에 '이러지마 제발'이란 곡이 있는데, 재현이가 서인국 씨와 뮤직비디오에 나왔다. 그때 재현이는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하는 신인 배우였다. 그 뮤비가 나름 화제가 됐다"라고 짚었다. 이에 주우재는 "조회수가 8500만 뷰다. 해외에서도 꽂혀서 많이 보셨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러지마 제발'의 뮤직비디오엔 서인국이 안재현을 짝사랑했다는 반전이 담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안재현은 "전혀 몰랐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네, 갑니다' 하고 촬영을 간 거였다. 엔딩이 제가 인국이 옆에 타고 있는 장면이었다. 난 죽은 건가? 회상인가? 싶었는데 감독님의 큰 그림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양세찬은 "이 뮤비로 인해 두 사람이 '월드 게이'가 됐다. 외국인 분들의 리액션 영상으로 영상이 터졌다"라며 "재작년에 노래를 내면서 속편 같은 뮤비를 냈다"라고 언급했다. 이뿐 아니라 안재현은 모델 활동 당시부터 게이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모델계에선 남성복, 여성복을 두루두루 소화하는 일이 많다. 그걸 잘하면 이런 소문이 난다. 이건 일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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