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홍어 손질 눈감고도 가능, 한 마리당 4분 컷" (옥문아) [TV나우]
2026. 05.28(목)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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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수산업을 도왔던 일화를 전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손태진과 박지현이 가수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현은 "외가 쪽이 어촌계에 있었다. 외할아버지가 어촌 계장이셨다"라며 "데뷔 전 부모님의 수산업을 도왔다"라고 밝혔다.

박지현은 "횟집을 했던 게 아니라 온라인 판매를 했다"라며 "회는 잘 못 뜨는데 홍어 손질은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7~8㎏ 한 마리에 4분 컷이다"라며 "홍어를 너무 많이 해서 눈감고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뿐 아니라 박지현은 하루에 약 30마리를 손질, 지금까지 6만여 마리의 홍어를 손질했다고 덧붙였다.

박지현은 "제가 잘하는 게 많이 없지만, 홍어 손질만큼은 어디에서 밀리지 않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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