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선업튀' 이후 부담감? 더 사랑해 주시길" [TD현장] |
| 2026. 04.06(월)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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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의 배우 변우석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6일 서울시 강남구 모 호텔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에서 섬세한 연출로 캐릭터들의 공감대를 탁월하게 만들어낸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 작품으로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장편 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유아인 작가가 극본을 썼다. 특히 수상 당시, 진취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극적 재미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변우석은 큰 인기를 누리게 된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돌아오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부담보단 더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더 발전할 생각이다. 전 관심이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더해 그는 "부담이 없진 않지만, 부담보다는 캐릭터를 잘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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