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 8주만 계류 유산 고백 "아기집 성장 멈췄다" |
| 2026. 04.03(금) 10:40 |
| ||||
![]() |
| 서동주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유산 소식을 알렸다. 지난 2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직은 엄마가 될 시간이 아닌가 봐요. 칠복아, 우리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서동주는 "계류유산 후 소파 수술로 칠복이(태명)를 보내주고 왔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어떻게든 지켜내고 싶어서 할 수 있는 건 다 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던 것 같다"라며 "병원에 가보니 며칠 전 그 모습 그대로 아기집의 성장이 멈춰있다는 걸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슬픔 속에서도 8주 간의 긴 기다림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스쳤다. 그런 제 마음이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져서 스스로에게 상처가 되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꼭 고통을 잘 견뎌야만 엄마가 될 자격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제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면서 두려움 속에도 아이를 품에 안기 위해 다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방송인 고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