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 반려견 얼굴 낙서 논란→영상 삭제 |
| 2026. 03.26(목)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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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혜영이 자신의 반려견 얼굴에 화장을 연상케 하는 낙서를 해 구설에 올랐다. 지난 25일 이혜영은 개인 SNS 계정에 "네덕에 즐거웠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강아지의 양 눈가에 짙은 검은색 칠, 볼 쪽에는 붉은색 하트 모양과 블러셔 효과처럼 보이는 메이크업 덧칠이 돼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러블리하다", "귀엽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 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제정신이냐", "이건 동물학대"라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이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갑론을박이 확산하며 부정적인 여론이 커지자 이혜영은 현재 해당 영상을 소셜미디어 피드에서 지웠다. 게시물을 내렸을 뿐, 이번 일과 관련해 별도의 추가적인 해명이나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1992년 혼성그룹 1730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혜영은 이후 여성 듀오 코코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활약하다 현재는 화가로 변신해 다수의 개인전을 여는 등 예술계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생활 측면에서는 지난 2004년 룰라 출신 이상민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이듬해 파경을 맞았고, 이후 2011년 MBK파트너스 부재훈 부회장과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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