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매매 합법화→MC 딩동 지지' 김동완, 결국 사과 |
| 2026. 03.24(화)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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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각종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김동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일로 마음 불편했을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내 책임이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동완은 "(신화의) 28주년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그는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과 여성 BJ 폭행으로 구설에 오른 MC 딩동을 옹호해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전 매니저의 폭로까지 더해져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갖은 잡음 속에서도 김동완은 이날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팬들을 만났다. 그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많은 분들을 실망시켜서 죄송하다"면서도 "앞으로도 종종 실망시켜 드릴 것 같다. 도를 넘으면 떠나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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