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혐의' 남경주, 소속사와도 이미 계약 종료 |
| 2026. 03.12(목)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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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이미 기존 소속사인 클로버컴퍼니와의 계약이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공연계에 따르면 남경주는 수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 상황이다. 남경주는 클로버컴퍼니가 설립된 2014년부터 전속 계약을 맺고 10여년 간 몸 담아왔다. 다만 계약 종료에 논란이 된 성폭행 의혹이 영향을 끼쳤는지, 구체적인 시기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 앞서 11일 남경주가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 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A 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현장을 빠져나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위계에 의한 간음 혐의로 사건을 경찰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언론과의 통화를 통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혐의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피했다. 이와 관련해 남경주는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인 홍익대학교에서도 휴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고, 학교 측은 "인사 규정에 따라 인사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남경주는 개인 SNS 계정 또한 삭제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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