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교수' 남경주, 홍익대 휴직…"인사 조치 진행 중" |
| 2026. 03.12(목)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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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홍익대학교를 휴직한 상태로 알려졌다. 12일 홍익대학교는 티브이데일리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인 남경주와 관련해 인사 규정에 따라 인사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11일 남경주가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 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A 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현장을 빠져나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위계에 의한 간음 혐의로 사건을 경찰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언론과의 통화를 통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혐의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피했다. 남경주는 개인 SNS 계정도 삭제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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