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XT, 7년 서사 압축한 메들리 공개 "모아들 좋아할 곡" |
| 2026. 02.26(목)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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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팀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6일 새벽 12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데이 앤 나이트 메들리 라이브(DAY & NIGHT Medley Live)’를 공개했다. 이는 데뷔일(3월 4일)을 기념해 펼치는 이벤트 ‘2026 드림 위크(2026 DREAM WEEK)’ 콘텐츠 중 하나다. 올해는 데뷔 7주년을 맞아 지난 여정을 돌아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았다. 메들리 라이브는 ‘낮과 밤’을 키워드로 상반된 분위기의 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영상은 2019년 3월 4일 발매된 데뷔 앨범 ‘꿈의 장: 스타(STAR)’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로 시작됐다. 팀의 출발점을 짚는 곡에 이어 ‘위시리스트(Wishlist)’, ‘밸런스 게임’, ‘해피 풀(Happy Fools (TOMORROW X TOGETHER Ver.))’, ‘하이어 댄 헤븐(Higher Than Heaven)’ 등 밝은 분위기의 노래들이 이어졌다. 다섯 멤버는 개성 있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배가했다. 조명이 어두워지자 분위기도 전환됐다. 이들은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안티로맨틱(Anti-Romantic)’, ‘네버랜드를 떠나며’, ‘리지스트(Resist (Not Gonna Run Away))’, ‘물수제비’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였다. 곡에 몰입한 다섯 멤버의 표정과 호흡은 리스너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모아 분들이 좋아할 곡들로 골랐다. 오랜만에 부르는 곡도 있어 더욱 특별했다. 앞으로 만들어갈 시간이 많다. 오늘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 달라”라며 진심을 전했다. 영상을 통해 타이틀곡은 물론 무대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수록곡도 만날 수 있어 데뷔 초부터 팀과 함께해 온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 여기에 라이브로 재해석된 음악은 대중들에게 숨은 명곡을 각인시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2026 드림 위크’는 2월 20부터 3월 4일까지 이어진다.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스페셜 콘서트 ‘202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모아 콘(2026 TXT MOA CON)’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되며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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