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지지 논란 속 '아침마당' 출연 강행 |
| 2026. 02.24(화)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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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아침마당, 김동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야기한 가운데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김동완은 24일 오전 방송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조정래 감독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영화 '초혼, 우리들의 노래' 홍보에 나섰다. 1998년 그룹 신화 멤버로 데뷔한 이래 '아침마당'에 처음 출연했다며 "'아침마당'에 나오지 않으면 대한민국 연예인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오늘 드디어 연예인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동완은 이번 영화에서 악역에 도전했다며 조정래 감독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또한 신화 멤버로 데뷔하게 된 이야기 등을 전했다. 앞서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라며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라는 글을 적었다. 김동완의 글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며 논란이 이어졌다. 김동완은 이후 추가로 "내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다.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라는 주장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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