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55kg 감량에 이어 프로 모델들 사이에서 당당히 패션쇼 무대에 섰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가운데, 최준희는 5일 저녁 데일리미러 쇼, 6일 오후 홀리넘버세븐 쇼에 모델로 섰다.
데일리미러 쇼에 앞서 포토월에도 참석한 최준희는 스트라이프 무늬가 인상적인 민소매 상의와 롱스커프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어진 쇼에서는 검은색 미니 드레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로 런웨이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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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데일리미러 쇼 런웨이에 선 최준희 |
다음 날 참석한 홀리넘버세븐 쇼에서는 오버핏의 검은 재킷에 흰 부츠, 가죽 백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시크한 패션으로 런웨이를 압도했다. 170cm, 41kg의 다소 왜소한 체구에도 존재감 넘치는 워킹과 여유로운 태도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전문 모델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그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과거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뒤, 55kg 감량에 나서며 인플루언서 겸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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