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무속인에 성형 상담 "외모 정병 심해 성형 좋아해" |
| 2026. 06.19(금)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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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사흘 앞두고 무속인을 찾은 가운데 평소 가장 궁금했던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8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블라인드 테스트 지겨워서 본인 등판 하고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공개돼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영상에서 최준희는 다가오는 결혼을 앞두고 앞으로의 삶과 사업 그리고 건강 등이 궁금해 점사를 보러 왔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점사 도중 2세 이야기가 오간 뒤 최준희는 평소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이야기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그는 "다들 저를 보고 아들맘 상이라고 하는데 저는 딸이 좋다"고 웃어 보인 뒤 "제가 외모 정병이 심해서 성형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잖아요. 앞으로 얼굴에 칼을 더 대도 괜찮을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무속인은 성형 관련 조언을 이어갔다. 무속인이 "자꾸 얼굴에 칼 그만 대라고 하는 얘기가 있는 것 같은데 맞냐"고 묻자 최준희는 "맞아요. 사람들이 그만하라고 하는데 귀에서 시끄럽대요. 지겨워"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무속인은 "성형해도 된다. 다만 큰 수술만 하지 마라"고 조언했고 최준희 역시 "원래 큰 수술은 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성형 이야기와 더불어 무속인은 하늘에 있는 어머니 고 최진실의 애틋한 진심을 대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무속인은 "어머니가 꼭 전해달라고 한다. '준희야 사랑해'"라며 생전에는 그 말을 많이 하지 못했던 어머니의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들보다 딸을 더 좋아했고 준희가 태어났을 때 정말 행복했다"며 성장 과정에서 엇나가는 딸의 모습을 지켜보며 깊이 안타까워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어머니는 준희가 자신의 모습을 닮으려고 애쓰는 것 같아 마음 아파한다"며 "'넌 충분히 예쁘고 충분히 나를 닮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해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최준희는 "엄마와 나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무속인은 "어머니가 가장 미안해하는 건 딸이 혼자 울었던 시간들"이라며 "달래주고 싶어서 곁에 있으려 했는데 오히려 무서워했던 것 같다"고 다독였다. 이어 "죽음 같은 생각은 하지 말라고, 너무 귀한 사람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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