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골반 괴사 3기 투병 고백 "내년 2월 인공관절 수술"
2026. 06.18(목) 16:57
최준희
최준희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골반 괴사로 인한 심각한 투병 상태를 고백하며 수술 계획을 전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서 누리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중 고관절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날 그는 병원 측으로부터 받은 수술 안내 문자 메시지를 첨부하며 현재 왼쪽 다리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털어놨다. 당초 예정된 수술 일정이 있었으나 심사숙고 끝에 시기를 내년 2월로 연기한 상태다.

현재 최준희는 골반 괴사 3기 진단을 받고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최근에도 그는 "제 뼈는 그냥 썩고 있는 상태"라며 "왼쪽 하체 통증 때문에 절뚝거리며 다닌다"라고 밝혀 우려를 샀다.

하지만 최준희는 여전히 씩씩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수술 후 몇 달은 아예 못 걸을 예정이지만, 로봇 관절을 장착하면 신나게 운동할 것"이라며 완쾌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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