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 '김선호 닮은꼴' 해명 → 김선호 "제가 영광" [TD#]
2026. 01.23(금)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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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나폴리 맛피아' 셰프 권성준이 배우 김선호 닮은꼴이라는 팬들의 반응을 부인했다.

나폴리 맛피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김선호 닮은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자꾸 저보고 김선호님 닮았다고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정말 욕 먹는다. 진짜 큰일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폴리 맛피아가 김선호님을 닮아서 드라마를 볼 때마다 스쳐 지나간다는 말을 자꾸 하시면 김선호님은 얼마나 기분이 안 좋으시겠냐"라며 "김선호님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나중에 가게 한번 놀러오시라"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누리꾼들이 김선호를 닮았다며 메시지를 보낸 증거들이 담겼으며, 해외 팬도 김선호를 닮았다고 보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선호 또한 해당 글을 캡처해 SNS에 공유했다. 김선호는 "제가 영광입니다. 밤 티라미수 때부터 응원했다"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권성준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나폴리맛피아'라는 닉네임을 달고 흑수저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나폴리 맛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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