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14일 2차 고소인 조사 진행 |
| 2026. 01.15(목)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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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 매니저와 법적 다툼 중인 코미디언 박나래가 고소인 조사를 추가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박나래는 전날 저녁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이날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에 걸쳐 추가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 A 씨는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 A 씨를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해 12월 19일 그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비공개로 출석해 해당 사건에 대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피고소된 전 매니저는 A 씨는 지난해 12월 22일 1차 조사를 진행했다. 최근 박나래의 2차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A 씨에 대한 2차 조사도 진행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현재 박나래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전 매니저 A 씨는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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