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비티티에프'·'칠러' 무대 단독 콘서트서 최초 공개
2025. 07.08(화) 11:29
엔시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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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정규 5집의 더블 타이틀곡 무대를 단독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다.

엔시티 드림은 오는 10~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2025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를 개최한다.

신보 '고 백 투 더 퓨처(Go Back To The Future)'의 타이틀곡 '비티티에프(BTTF)'는 시그니처 신스 베이스를 중심으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듯한 다이내믹한 전개가 펼쳐지는 힙합 댄스 곡이다. 퍼포먼스 역시 강렬한 사운드에 맞춰 파워풀한 고난도 안무로 구성되었으며 엔시티 드림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SM 뮤직 퍼포먼스(SMP)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도입부부터 시간이 멈춘 듯 7명의 멤버가 일사불란하게 분리되는 일명 '분신술 안무'와 브리지 부분에 시간을 역행하며 달리는 듯한 '리와인드 안무' 등 시간 여행 콘셉트를 시각화한 다채로운 안무로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칠러(CHILLER)'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예측 불가한 전개를 담은 곡이다. 안무가 리정이 제작을 맡아 펑키하면서도 힙한 매력의 퍼포먼스를 완성했으며 락킹 장르를 활용한 동작부터 가사에 맞춘 문워크,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통통 튀는 안무까지 풍성한 동작들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8일 새벽 12시 유튜브 채널 '에스엠타운(SMTOWN)' 등을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BTTF'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강렬한 분위기의 신곡 일부와 호버보드를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난 엔시티 드림의 비장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티티에프' 뮤직비디오는 오는 9일 유튜브 채널 '에스엠타운'에서 선공개되며 14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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