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셉트 소화력 甲' 엔시티 드림, '사심픽' 티저 베스트 컷 [NCT DREAM 10주년③] |
| 2026. 08.21(금)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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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오는 25일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6년 데뷔 이래 풋풋하고 청량함부터 서늘하고 짙은 카리스마까지, 매 앨범마다 한계를 뛰어넘으며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해 온 엔시티 드림이다. 지난 10년간 이들의 눈부신 성장 서사와 다양한 매력이 담긴 콘셉트 사진들은 매번 대중의 시선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지난 10년 동안 엔시티 드림의 성장을 지켜 본 기자가 사심을 담아 직접 꼽은 베스트 티저 이미지 리스트를 기획했다. 본 기사는 기자의 지극히 사적인 취향이 적극 반영된 사진들로 구성되었으며, 선정 기준은 역대 발매된 공식 앨범 티저 이미지로 한정했다. 극과 극의 매력과 갭 차이를 가장 시각적으로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멤버별로 2장씩 엄선해 정리했다.
◆런쥔 최하나의 TMI -정규 2집 ‘Glitch Mode’ 티저 이미지(왼쪽): ‘순수 소년’이라는 별명을 가진 런쥔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순수 소년’ 이미지와 완벽하게 대비되는 블랙 슈트와 차가운 눈빛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서늘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통해 런쥔의 무한한 콘셉트 소화력을 체감케 한 사진 중 하나다. -겨울 스페셜 미니 앨범 ‘Candy’ 티저 이미지(오른쪽): 런쥔의 ‘순수 소년’ 이미지를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털모자를 푹 눌러쓰고 턱을 괸 채 정면을 바라보는 표정에서 런쥔이 가진 특유의 소년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착장 그대로 ‘Candy’의 포인트 안무를 찰떡같이 음악방송 무대는 런쥔의 레전드 무대 중 하나다.
◆제노 최하나의 TMI -정규 3집 ‘ISTJ’ 티저 이미지(왼쪽): 기사 쓸 때 정면 클로즈업 사진을 선호하는 나의 확고한 취향을 완벽하게 만족시켜 준 레전드 컷. 제노 얼굴이 가진 선 굵은 매력과 입체적인 장점이 이 한 장에 빈틈없이 꽉 차 있다. -미니 5집 ‘DREAM( )SCAPE’ 티저 이미지(오른쪽): 이 헤어스타일은 단언컨대 내 마음속 부동의 ‘원픽’이다. 머리 세팅부터 포즈까지 모든 것이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서늘하면서도 날카로운 제노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다.
◆해찬 최하나의 TMI -미니 3집 ‘We Boom’ 티저 이미지(왼쪽): 이 활동 당시, 이 착장과 헤어스타일은 개인적으로 정말 사랑하는 조합이다. 오직 스타일링과 시선 처리만으로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정면 사진이다. 시즈니 사이에서도 해찬의 리즈 시절로 늘 손꼽히는 시기인 만큼, 이 착장 그대로 무대에 올랐던 붐 음악방송 영상을 다시 한번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정규 3집 ‘ISTJ’ 티저 이미지(오른쪽):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자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아낸, 해찬의 인생 사진 중 하나다. ‘ISTJ’ 앨범의 수록곡 ‘Poison’을 찰떡같이 소화한 해찬답게 티저 이미지에서도 곡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무엇보다 정면 샷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사진이다.
◆재민 최하나의 TMI -미니 4집 ‘RELOAD’ 티저 이미지(왼쪽): 핑크, 은발 등 재민에게는 수많은 레전드 헤어스타일이 있지만 기자의 ‘원픽’은 단연 이 파란색 헤어다. 특히 이 사진은 파스텔 톤의 헤어 컬러와 함께 저 나른하고 편안한 표정이 빚어내는 재민의 무드가 인상적이다. 각 잡힌 멋짐보다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여유로움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사진이다. -정규 2집 ‘Glitch Mode’ 티저 이미지(오른쪽): 재민의 해맑은 웃음이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사진. 꾸밈없이 터져 나온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재민이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힘들 때 마다 찾아서 보는, 보기만 해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힐링 사진 중 하나다.
◆천러 최하나의 TMI -데뷔 싱글 ‘Chewing Gum’ 티저 이미지(왼쪽): 처음 이 티저 사진을 봤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귀엽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될 정도로, 그야말로 충격적인 귀여움을 선사했던 레전드 데뷔 티저다. -미니 1집 ‘We Young’ 티저 이미지(오른쪽): 모래사장에 누워 해맑게 웃고 있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내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전부 치유되는 기분이다. 특유의 청량함과 순수함이 사진 밖으로 뚫고 나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천러 특유의 티 없이 맑고 무해한 웃음이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만든다.
◆지성 최하나의 TMI -정규 2집 ‘Glitch Mode’ 티저 이미지(왼쪽): 헤어부터 메이크업, 코디까지 완벽하게 삼박자를 갖춘 레전드 컷. 보자마자 감탄했던 사진 중 하나다. 특히 지성의 몽글몽글하고 귀여운 매력이 담겨 있어서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미니 5집 ‘DREAM( )SCAPE’ 티저 이미지(오른쪽): 늘 막내 같았던 지성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생각하게 만든 사진. SM 루키즈 시절부터 지성을 지켜봐 온 팬이라면 이 사진 한 장이 주는 감동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소년의 티를 완전히 벗고 카리스마를 내뿜는 모습을 보면 절로 감개무량해지는 사진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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