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로제ㆍ아이브ㆍ베몬, 1위 트로피 두고 격돌
2025. 02.02(일) 15:58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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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인기가요'에서 로제, 아이브, 베이비몬스터가 2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는 로제, 아이브, 베이비몬스터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이날 한가빈의 '허니허니' 오프닝 무대 이후 등장한 MC 이서와 문성현은 반가운 인사를 건넨 뒤 "오늘 '스키캠프'에서 해야할 게 무척 많다"라며 함께할 아티스트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어 2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로제의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 아이브의 '레벨 하트(REBEL HEART)', 베이비몬스터의 '드립(DRIP)'이 1위 후보에 올랐다.

한편 오늘 '인기가요' 무대에는 민니(MINNIE), 바다(BADA), BOMIN(김보민), CIX(씨아이엑스), 은혁(EUNHYUK), 이규라, 찬울, KickFlip, 피스트범프(FISTBUMP), 한가빈 등이 오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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