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x백진희, 정의제와 불편한 삼자대면 [종합] |
| 2023. 06.11(일)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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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가 나타났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가 정의제와 재회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24회에서는 공태경(안재현)과 김준하(정의제)의 갈등이 본격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하는 공태경을 압박하기 위해 장세진(차주영)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에 김준하는 공찬식(선우재덕)에게 장세진을 자신의 개인 비서로 지정해달라고 했다. 은금실(강부자)과 오연두(백진희)는 관계의 변화를 맞았다. 오연두는 한글학교에서 곤경에 처한 은금실을 도와줬고, 이로 인해 은금실은 오연두에게 조금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이후 오연두가 염수정(윤주희)과 말싸움을 할 때, 은금실은 오연두의 편을 들었다. 이에 큰 서운함을 느낀 염수정은 공지명(최자혜)에게 속상함을 토로했다. 공지명은 “어떻게 할머니를 자기 편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다 홀려도 나는 죽어도 안 넘어간다”고 오연두를 향해 이를 갈았다.
그 시각 공태경은 강대상(류진)과의 만남 이후 심란한 모습을 보였다. 공태경은 집으로 돌아와 오연두에게 “아무에게도 안 뺏길 거다. 오연두 씨랑 있어야 안심이 된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다음 날 오연두와 염수정은 눈물의 화해를 했다. 이에 염수정은 신상 가방을 건네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오연두는 염수정이 선물한 가방을 메고 공태경과 만났다. 그러던 중 공태경에 김준하가 전화를 걸었다. 공태경은 오연두의 눈치를 보며 전화를 받았다. 김준하는 “애 아빠 의심하는 사람 가만 안 둔다고 하지 않았냐. 그 사람 지금 내 앞에 있다”고 말하며 장세진을 협박했다. 이에 장세진은 김준하에게 하라는 대로 할테니 공태경에게 말하지 말라고 애원했다. 무슨 일 있냐며 걱정하는 오연두에게 공태경은 사실을 말하려고 했다. 그러던 중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김준하와 맞닥뜨리게 됐고, 오연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진짜가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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