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 학원 퇴사→가족들에게 혼전임신 들통 [종합]
2023. 04.01(토) 21:19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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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가 가족들에게 혼전 임신을 들켰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3회에서는 이인옥(차화연)이 가출했다.

이인옥의 가출에 화가 난 은금식(강부자)은 공태경(안재현)에게 “네가 꾸민 짓이냐. 가출 했다 네 어미. 연락 오면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말라고 하라. 호적 파가라. 내가 변호사 사서 파양하기 전에”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 시각 컨디션 이상으로 수업을 조기 종료한 오연두(백진희)는 학원 게시판의 자신의 아이 초음파 사진이 있는 걸 보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인옥은 공태경의 산부인과 앞에 방문했다가 포장마차를 찾았다. 그곳에서 오연두(백진희)를 만났고, 뜻하지 않게 합석했다.

오연두와 이인옥은 각각 혼전 임신과 공태경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인옥은 오연두에게 자신도 미혼모임을 털어놓으며 그를 응원했다.

그때 공태경은 산부인과 앞에서 이인옥을 봤다는 간호사의 말에 병원 밖을 나섰다. 그때 장세진(차주영)이 술에 취한 이인옥을 부축하고 있었고, 공태경은 술 한 잔 마시지 못하는 이인옥이 취한 걸 보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인옥의 가방을 가져오기 위해 포장마차를 찾은 공태경은 어떤 여자로 인해 이인옥이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듣고 크게 분노했다.

또한 공태경은 그 여자가 오연두라는 걸 알고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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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명(최지혜)과 차현우(김사권)는 이혼 위기까지 치달을 정도로 갈등을 겪다가 하룻밤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오연두는 혼전 임신을 빌미로 학원을 그만 두라는 동료 강사로 인해 이직을 알아봤지만, 혼전 임신 사실이 발각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이직도 물건너갔다.

결국 오연두는 학원을 그만두게 됐다. 미혼모를 걸고 인신모욕까지 서슴지 않는 학원 관계자들에게 일침을 놓고 나오려던 오연두. 그러나 오연두는 이를 모두 가족들이 듣고 있었다는 걸 알고 크게 놀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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