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신재하, 정경호 눈앞에서 사망 "지킬게 없다" [TV나우]
2023. 03.04(토) 21:47
일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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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일타 스캔들' 신재하가 사망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15회에서 지동희(신재하)를 향한 수사망이 점점 좁혀왔다.

지동희는 남행선(전도연)을 위협하기 위해 남해이(노윤서)의 병실을 찾았다. 이에 남행선이 지동희와 대치하던 중 최치열(정경호)이 나타났다.

이어 지동희는 도망치기 시작했고, 최치열은 지동희의 본명을 불렀다. 이에 최치열은 지동희에게 이유를 물었다. 지동희는 “난 선생님을 지키려고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최치열은 “네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이건 범죄다”라고 했다. 이에 지동희는 “그게 무슨 문제냐. 우리 여태까지 잘 지내지 않았냐. 그 여자만 없었어도”라고 했다.

최치열은 그런 지동희에게 자수를 권했다. 지동희는 “내가 왜.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누구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절규했다. 이에 최치열이 정수현을 언급하자 지동희는 “누나 다 잊지 않았냐. 나한테 이럴 자격 없다”고 했다.

격분한 지동희는 난간에 올라섰다. 이에 최치열은 “다시 세상으로 들어올 수 있게 내가 도와주겠다”고 애원했다. 이를 들은 지동희는 “지킬게 없다. 이제 너무 피곤하다”고 말한 뒤 투신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일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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