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이제훈, 사적 복수 대행 노출됐나 [TV온에어]
2023. 02.25(토) 06:30
모범택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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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범택시2’ 이제훈의 사적 복수 대행이 노출될 위기에 처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ㆍ연출 이단) 3회에서 김도기(이제훈)와 장성철(김의성)은 코타야 사건 현장에 대한 의문을 가졌다.

앞서 김도기는 해외 취업을 미끼로 청년들을 꾀어내 폭행과 감금 속에 불법 도박프로그램을 제작케 하는 폭력조직을 일망타진하며 사적 복수 대행에 성공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조직의 보스(박성근)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저격수로 인해 살해 당해 큰 의문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의문을 품은 장성철은 직접 코타야 사건 현장을 방문했다. 장성철은 현장 경찰로부터 “조사해봤는데 이상한 점이 있다”고 했다.

장성철은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저격수가 실수가 아니라 처음부터 보스를 살해할 목적을 가지고 단 한발의 총알을 이용해 그를 살해햇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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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성철은 한국으로 돌아온 뒤 김도기에게 “단 한 발로 처음부터 사살이 목적이었다는 것”이라고 알렸다.

김도기는 이를 듣고는 “어차피 수사는 그쪽 경찰들이 알아서 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에 장성철은 “우리도 마찬가지다. 다른 피해자들도 무사히 돌아왔으니 그걸로 됐다”고 말하면서도 어딘지 석연치 않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도기는 장성철에게 “무슨 걱정이라도 있나”라고 물었다.

장성철은 그런 김도기에게 “만약에 반장의 입을 막기 위해서 저격수를 동원할 정도의 누군가가 존재한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들에게 자네가 노출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김도기는 “그러라고 그래라. 우리도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모범택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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