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김소은, 둘만 애틋한 로맨스 [TV온에어] |
| 2023. 02.20(월)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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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남매가 용감하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와 김소은이 이별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42회에서 신무영(김승수)과 김소림(김소은)은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이어나갔다. 이날 신무영은 "그러면 혼인신고부터 하라"는 이상준의 조언을 들은 뒤 김소림에게 이를 전했다. 이에 신부영은 "아닌 것 같아서 그건 아니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림은 아쉬운 듯 "하라고 하면 어쩔 수 없지 않나"라고 말하며 은연 중에 신무영과 혼인신고를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김소림은 "무영씨라고 불러도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신무영은 "아예 '무영아'라고 해라"고 말했다. 이어 신무영은 "소림 선생님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림도 "저도 보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김소림은 신무영을 만나러 가기 위해 외출복으로 환복했다. 이를 본 유정숙(이경진)은 "네 아빠 아프다는 소리에도 그 이혼남 만나러 가고 싶으냐"고 화를 냈다. 이에 최말순(정재순)도 나서서 김소림을 말렸지만, 김소림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집을 나가 신무영을 만났다. 다음날 최말순은 김소림에게 "이건 아니다. 너까지 속을 썩여야 되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김소림은 신무영에 대한 애정을 놓지 못하며 출근했다. 김소림은 결국 신무영에게 이별을 고했다. 신무영의 전처 오희은(김경화)의 거짓말에 속아 마음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신무영은 이별을 부정하며 김소림을 붙잡았다. 그러나 김소림은 그의 손을 뿌리치며 "그동안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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