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의 신부' 박하나, 손창민 회유해 지수원과 재회 "엄마" [종합] |
| 2023. 02.01(수)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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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의 신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태풍의 신부’ 손창민이 지수원을 인질로 삼은 가운데 박하나가 그를 구하기 위해 수를 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76회에서 은서연(박하나)은 정모연(지수원)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강백산(손창민)은 그런 은서연에게 천산화를 찾아오면 정모연을 풀어주겠다고 했다. 또한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며 은근히 협박하기도 했다. 이후 은서연은 강태풍(강지섭)과 함께 천산화를 찾아 나섰지만, 쉽지 않아 속을 끓었다. 이에 은서연은 남인순(최수린)에게 정모연이 집 지하에 갇혀 있다는 걸 알게 하려고 수를 썼다.
남인순은 강백산의 행방을 찾다가 지하실에 숨겨진 공간을 찾아냈다. 이에 남인순은 강백산에게 “이건 아니다. 저 사람을 숨겨 놓느냐”고 했다. 또한 남인순은 박용자(김영옥)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알고 크게 분노했다. 이에 강태풍이 들어와 “정 대표님을 납치한 게 아버지냐”고 했다. 이에 강백산은 “르블랑을 위해서 그랬다. 천산화를 찾아야 르블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강태풍은 그런 강백산에게 “그래도 사람을 납치하고 감금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남인순은 뻔뻔한 강백산의 태도에 크게 분노하며 난동을 부리다가 혼절했다. 윤산들(박윤재)은 강바다(오승아)에게 “천산화를 찾기만 하면 우리가 빼앗아 오면 된다. 그게 있어야만 르블랑을 우리가 가질 수 있다. 그러니까 너도 네 아버지 잘 감시해라. 천산화는 꼭 우리 손에 들어와야 한다”고 했다. 이후 은서연은 강백산에게 “정 대표님 만나게 해달라. 정 대표님이 절 편하게 생각하는거 아버지도 보시지 않았나”고 했다. 이에 은서연은 정모연과 만났다. 이 광경을 강백산이 CCTV를 통해 지켜보고 있었다. 은서연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정모연을 껴안으며 “강백산이 지켜보고 있다. 많은 말 못한다”고 했다. 이어 은서연은 정모연에게 “제가 천산화가 필요하다. 어디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라고 물었다. 그러던 중 은서연이 CCTV를 깨뜨리고는 지하실 문을 잠그고 정모연에게 엄마라 불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태풍의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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