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무대를 위해 1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전용기를 타고 출국했다.
 |
| BTS 정국의 16강 기원 슛 세리머니 |
 |
| 대한민국의 16강을 기원 합니다 |
 |
| 아미들 향한 특급 하트~ |
 |
| 정국을 보기 위해 모인 아미 |
 |
| 경계선을 넘은 아미 |
 |
| 정국을 보고 환호하는 아미 |
 |
| 하지만 남은 건... |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은 팬들을 향한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정국이 떠나고 난 후 팬들의 자리엔 쓰레기만 남았다. 물론 마지막 남은 몇명의 아미들이 쓰레기를 치우긴 했지만 세계적 팬서비스에 대한 태도는 분명 아니다.
1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과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국은 지난달 24일 카타르로 출국, 현지에서 영상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정국의 촬영 소식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그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던 상황이다.
이후 일부 외신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고 보도했었지만, 전체 멤버가 아닌 정국만 개막식에 참석하게 됐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6월 이후 단체 활동을 잠시 멈추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던 방탄소년단은 각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제이홉 솔로 앨범, 10월 진 싱글 앨범 발매에 이어 정국의 카타르 행이 결정됐고, 12월 2일에는 리더 RM이 솔로 앨범 '인디고'를 발표한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