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름다워' 간암 투병 박지영, 치료 포기 "영정 사진 찍었다" |
| 2022. 09.11(일) 21:19 |
| ||||
![]() |
| 현재는 아름다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이 치료를 포기했다.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48회에서는 진수정(박지영) 간암 진단을 받고 삶을 정리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수정은 남편인 현진헌(변우민)에게 "살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에 눈 질끈 감았다. 당신 하자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내가 말린다고 당신 검사 안 받을 사람 아니고, 정후(김강민)도 엄마 살려보겠다고 이식 적합도 검사 받는 거 그 마음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다. 나 빼놓고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논하는 거 그만해라"고 했다. 이어 진수정은 "당신하고 정후 이식 적합도 결과 한편으로는 잘 됐다 싶다. 나 살자고 당신하고 정우 건강 해치는거 눈 질끈 감으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된다. 자책감 가질 필요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에 현진헌은 크게 속상해하며 "수정아 내가 너 없이 어떻게 사냐"고 했다. 진수정은 그런 현진헌에게 "정리하고 있다. 영정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현진헌은 "너 안 죽는다. 내가 죽게 안 놔둔다. 할 수 있는 건 다 할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