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음주운전 사고 논란 김새론 자리 채운다…'트롤리' 출연 확정 [공식]
2022. 09.07(수) 17:49
정수빈
정수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정수빈이 SBS 새 드라마 ‘트롤리’에 출연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연출 김문교)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극 중 정수빈은 김혜주(김현주), 남중도(박희순) 부부를 찾아온 불청객 김수빈 역을 맡았다. 어느 날 갑자기 이들 부부 앞에 나타나 모두를 혼란에 빠트리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속내에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채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면의 섬세한 변화를 그려낼 예정이다.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여학생 생활관 사생장 백선유 역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속 무면허 뺑소니 소년범 백미주 역까지 인상깊은 캐릭터들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어온 정수빈. 최근 출연을 확정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쉴 틈 없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그녀가 선보일 새로운 캐릭터와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가 쏠린다.

앞서 김새론이 김수빈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음주 운전 사고 논란으로 하차한 바 있다. 이에 정수빈이 김새론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트롤리’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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