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마약 수사 무마 혐의' 양현석, 8차공판 출석

양현석 8차 공판

2022. 07.25(월)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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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 무마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의 8차 공판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25일 양현석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의 혐의에 대한 8차 공판을 연다.

양현석은 YG 소속 연예인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고발한 공익신고자 한 씨가 경찰에서 진술을 바꾸도록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한 씨가 지난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의혹을 제기한 사건이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해 9월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이고 이를 일부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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