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이현진, 차예련 이용하는 이휘향에 분노 "불편하다"
2022. 07.20(수) 21:20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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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금가면' 이현진이 이휘향에게 분노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43회에서 강동하(이현진)가 모친인 고미숙(이휘향)에게 분노했다.

이날 강동하는 유수연(차예련)을 이용해 차화영(나영희)에게 복수하려고 하는 고미숙에게 직설을 했다.

강동하는 "더이상 유수연 씨 어머니 복수에 이용하지 말아라. 전면에 유수연 씨 내세워서 이러는 거 보기 불편하다. 제가 분명히 이야기 드리지 않았냐"라고 큰소리를 냈다.

이에 고미숙이 억울하다는 듯이 "내가 시킨 거 아니다. 자기가 하겠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강동하는 "그럼 막았어야 하지 않았냐. 왜 부추기느냐. 유수연 씨가 복수에 눈 먼 거 알지 않느냐. 어머니가 자꾸 이러면 차화영 회장과 다를 바 없다. 다시는 유수연 씨 이용하지 말아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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