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의 신부' 김희선 "반대했던 홈쇼핑 홍보, 제일 신나서 했다" [인터뷰 맛보기]
2022. 07.18(월) 13:54
블랙의 신부
블랙의 신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블랙의 신부'의 배우 김희선이 홈쇼핑 홍보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선은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극본 이근영·연출 김정민) 인터뷰에서 홈쇼핑 홍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김희선은 극 중 남편을 죽게 한 여자, 자신과 딸의 인생을 망가뜨린 여자 진유희(정유진)를 죽어도 용서할 수 없는 서혜승은 블랙의 신부가 되기 위한 레이스에 뛰어드는 서혜승을 연기했다.

특히 '블랙의 신부'는 홈쇼핑 홍보라는 파격적인 홍보 방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희선은 이에 대해 "처음에는 홈쇼핑 홍보라고 해서 반대를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희선은 "처음에는 '웬 홈쇼핑?'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넷플릭스 홍보 방식에 놀랐다. 어느 분야에서 1등을 하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느꼈다"고 라했다.

그러면서 김희선은 "다른 친구들이 제일 반대했던 제가 제일 열심히 해서 배신감이 들었다고 하더라. 애들에게 많이 혼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희선은 "처음에는 조금 두려웠는데 참신한 홍보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는 제가 더 신이 났다. 끝나고 나서 넷플릭스 홍보팀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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