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신동미, 김혜옥과 고부갈등? "어머니 예민하신가 보다"
2022. 07.17(일) 20:33
현재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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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신동미가 김혜옥의 말을 듣고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34회에서 이윤재(오민석)와 심해준(신동미)은 상견례 후 함께 집으로 향했다.

이날 심해준은 이윤재에게 걸려 온 예비 시어머니 한경애(김혜옥)의 전화에 "스피커 폰으로 하자. 인사 드리게"라고 말했다.

한경애는 전화가 연결되자마자 "전화 왜 이렇게 늦게 받아? 넌 오늘 걔네 집에서 하찮은 대우 받고 결혼하고 싶어?"라고 말했다. 당황한 이윤재는 급히 전화를 끊었다.

심해준은 "우리 오빠가 하찮게 대우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이윤재는 "엄마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 결혼하면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 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에 심해준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라고 말했다. 이윤재는 그런 심해준에게 "엄마가 그 이야기 할 때 나 빤히 보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심해준은 "어머니 되게 예민하신가 보다"라고 말하며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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