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김지민, 사랑의 콩깍지? "♥김준호 잘생겼다" [TV온에어] |
| 2022. 07.16(토)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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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지민이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김지민이 동해와 삼척의 맛을 찾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김지민에게 "김준호 씨와 교제한지 얼마나 됐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얼마 안 됐다. 선배님이 알게 모르게 되게 많이 들이댔었다고 본인이 이야기하길래 기간이 애매모호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은 "제가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어느 순간 일하는게 멋있어 보이더라"라고 김준호에게 반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지민은 "(김준호) 잘생기지 않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허영만이 김지민에게 "김준호 씨는 이혼한 사람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김지민은 "저희도 농담 삼아서 비슷해지려면 나도 한 번 갔다 오겠다라고 말한다. 근데 내가 갔다 오면 그쪽이 6~70살 돼 있을 것 같더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후 자리를 옮겨 음식을 기다리던 중 허영만은 김지민에게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 웃기는 걸 좋아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고등학교 때부터 웃기는 걸 좋아했다"면서 자신의 유행어를 읊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이 "근데 그게 왜 재밌지"라고 김지민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김지민은 "센스있는 관객들은 어느 포인트에서 웃길지 알아서 웃어준다. 그런데 선생님 같이 웃지 않는 관객들이 있다. 하필이면 그분이랑 눈치 맞으면 그날 개그가 아예 안 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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