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김윤진 "K-콘텐츠 글로벌 인기, 너무 행복하고 꿈 같다" |
| 2022. 06.22(수)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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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배우 김윤진이 K-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극본 류용재·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에서는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를 비롯해 출연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역),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역), 이규호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윤진은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정말 꿈같다”고 말했다. 또한 ‘로스트’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에서 활약했던 김윤진은 “정말 오래 전에 혼자서 왜 거기까지 가서 고생을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지금은 한국 작가님과 감독님, 배우들과 촬영을 해도 여러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국가에 전달될 수 있다는 건 너무 기쁜 일이다. 더 많은 인물들이 전세계에 소개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진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봤을 때 대부분 캐릭터와 한국 배우들이 연기하는 연기 톤이 공감을 잘되고 감성을 건드는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윤진은 “비주얼로도 굉장히 훌륭하고 이야기의 다채로운 매력 등 다른 나라에서는 보지 못하는 다양성을 지니고 있어서 K-콘텐츠가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것 같다.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으로, 24일 넷플릭스에서 1부가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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