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박해수x전종서가 말하는 강도단의 하회탈 가면 |
| 2022. 06.22(수)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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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배우 박해수 전종서가 하회탈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극본 류용재·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에서는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를 비롯해 출연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역),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역), 이규호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베를린을 연기한 박해수는 강도단의 하회탈 가면에 대해 “사실 원작의 메세지이자 가장 중요한게 가면이다. 달리 가면으로 자유의 상징적인 의미를 준 것이 있다”면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하회탈이 가지고 있는 풍자적인 의미가 달리 가면과 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박해수는 “배우들이 가면을 다 쓰고 있었을 때 하회탈의 위압감이 있었다.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도쿄를 연기한 전종서는 “촬영하기 전부터 어떤 가면을 쓰게 될까 궁금했는데, 실제로 봤을 때 놀랐다”면서 “해학적이고 한편으로는 기괴하다고 느꼈다. 여러 느낌을 동시다발적으로 가지고 있다는게 강렬하게 다가왔다”고 하회탈에 대해 이야기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으로, 24일 넷플릭스에서 1부가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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