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출신 여배우, 남편에 피습→무분별한 추측에 2차 피해 [이슈&톡] |
| 2022. 06.15(수)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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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출신 여배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퍼모델 출신 여자 배우 A씨가 연하 남편에게 피습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A씨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추측이 이어지면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남성 B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용산 이태원의 자택 앞에서 아내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긴금임시조치에 따라 별거 중인 상태였다. B씨는 이날 아침 흉기를 구입한 뒤 집앞에서 기다리다 A씨가 나오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여러 보도에서 언급된 '슈퍼모델 출신 배우' '연하 남편'이라는 키워드로 사건과 관계 없는 여러 배우들의 실명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30대 남편을 둔 40대 배우 최지우와 모델 장윤자 등이 피해자로 잘못 거론돼 2차 피해를 입었다. 또 다른 여자 배우 같은 경우에는 남편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돼 2차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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