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국민 MC' 故 송해, 이틀째 연예계+대중 추모 물결 [이슈&톡] |
| 2022. 06.09(목)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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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원한 국민 MC' 송해 추모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연예계 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깊은 슬픔에 빠졌다. 故 송해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장례식은 희극인장으로 치러친다. 장례위원장은 엄영수 코미디언협회장이 맡았으며, 석현 김학래 이용식 최양락 유재석 강호동 이수근 김구라, 김성규 KBS 희극인실장, 고명환 MBC 희극인실장, 정삼식 SBS 희극인실장이 장례위원을 맡았다. 빈소가 차려진 첫날 유재석 조세호 김흥국 이상벽 조영남 심형래 임하룡 유동근 쟈니리 임백천 등이 빈소를 찾아 송해의 마지막 가는 길을 조문했다. 신형래와 김학래, 이용식 등 고인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후배들이 오랜 시간 빈소를 지키기도 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금관 문화훈장을 수여했다. 고인은 희극인 최초로 금관문화훈장을 추서 받았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 정치인들도 빈소를 찾아 조문하기도 했다.
이틀째인 9일에는 배우 최불암, 가수 이찬원 등이 빈소를 찾았다. 전현무, 미성훈, 김숙, 이미자도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방송인 김성규 전현무 송은이 김영철, 가수 정동원, 배우 김희선 등 연예계 인사들이 SNS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했다. 연예계 인사들 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추모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랜 기간 KBS1 '전국노래자랑'으로 국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고인의 모습들을 추억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가들도 고인의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TV조선은 지난 8일 고인의 인상을 다룬 영화인 '송해 1927'을 특별 편성하기도 했다. KBS1 측은 8일, 9일 양일간 송해 추모 특집을 긴급 편성했다. 8일 밤 10시에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가 방송됐다. 9일 오전 12시 10분에는 '송해, 군함도에서 백두산까지 아리랑'을 편성했다. 또한 12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은 송해 추모 특집으로 꾸며진다. 8일 더라이프와 채널S에서 방송된 '김구라의 라떼9'에서는 송해의 과거 시절이 공개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MBN 측도 같은 날 '국민MC 故 송해 추모 특집 송해야 고향가자' 특별 편성했다. 한편 송해의 발인은 12일 오전 5시에 진행되며 장지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인근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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