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규 복귀작 '찌질의 역사', 민폐 촬영 논란에 "당사자 직접 뵙고 사과" [공식입장] |
| 2022. 05.11(수)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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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규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조병규의 복귀작 '찌질의 역사'가 민폐 촬영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찌질의 역사' 제작진 측은 11일 티브이데일리에 "지난 9일 진행된 촬영 도중, 일부 주민들의 거주 공간 및 동선에 불편을 끼친 일이 발생했다. 이에 제작진은 당사자를 직접 만나 뵙고 당시의 입장을 말씀드리고 사과를 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평소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지만, 촬영 과정에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께 작은 불편함도 끼치지 않도록 촬영 과정에서의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찌질의 역사' 촬영팀이 촬영 현장 주변의 가정집의 문 앞을 차량으로 막아 주민에게 민폐를 끼쳤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찌질의 역사' 제작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찌질의 역사'는 김풍 작가가 네이버에서 연재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스무살 청년들의 찌질한 이야기를 다룬다. 조병규를 비롯해 송하윤, 려운 등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지난달 초 촬영을 시작했다. 이하 '찌질의 역사'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금일 불거진 '찌질의 역사' 촬영 논란과 관련한 제작진의 의견을 전달드립니다. 지난 9일 진행된 '찌질의 역사' 촬영 도중, 일부 주민들의 거주 공간 및 동선에 불편을 끼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당사자를 직접 만나 뵙고 당시의 입장을 말씀드리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제작진은 평소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지만, 촬영 과정에서 좀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께 작은 불편함도 끼치지 않도록 촬영 과정에서의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촬영을 양해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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