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넷플릭스, 故 강수연 추모 "영원히 잊지 못할 것" |
| 2022. 05.08(일)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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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강수연이 별세한 가운데 고인의 유작인 영화 '정이'의 연상호 감독과 넷플릭스가 추모의 뜻을 전했다. 7일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된 지 사흘만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56세. 고인의 유작은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영화 '정이'로, 올해 초 촬영을 완료한 상태였다. '정이'의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이날 자신의 SNS에 "편히 쉬세요. 선배님과 함께한 지난 1년은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강수연을 추모했다. 넷플릭스도 공식 SNS 계정에 강수연을 향한 추모의 글을 게재했다. 넷플릭스는 "한국 영화계의 개척자였던 빛나는 배우 강수연님께서 금일 영면하셨다"면서 "항상 현장에서 멋진 연기, 좋은 에너지 보여주신 고 강수연님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좋은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 강수연 님의 모든 순간을 잊지 않겠다”고 적었다. 앞서 강수연은 지난 5일 심정지 상태로 자택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흘만에 유명을 달리했다. 강수연의 장례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뤄지며 발인은 11일 오전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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