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가속' 박주현, 눈물 겨운 사회 생활 "이런 응원은 처음" [TV온에어] |
| 2022. 04.21(목)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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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너가속' 박주현이 눈물 겨운 사회생활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밤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연출 조웅, 이하 '너가속') 1회에서 뇌물 사건 이후 박태양(박주현)은 3년 만에 배드민턴 선수로 복귀하게 됐다. 박태양은 오해로 점철된 뇌물 사건으로 인해 동료들의 마뜩찮은 시선을 견뎌야 했다. 3년 동안 운동을 쉬었던 탓에 경기력은 물론, 근육마저 예전같지 않은 상황에서 박태양은 굳은 각오로 복귀를 준비했다. 복귀 첫날, 실업팀 대표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훈련장을 방문했다. 대표는 오랜만에 복귀하게 된 박태양에게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에 박태양은 과하게 감격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제 운동 인생 중에 이렇게 힘이 나는 응원은 처음이다. 두고두고 녹음해두고 들었어야 하는데 아쉽다"고 아부성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대표는 그런 박태양의 말을 듣고 "말 참 예쁘게 한다"며 흐뭇해했다. 이에 박태양은 한술 더 떠서 "사장님 이러시면 저 안 먹어도 배불러서 저 오늘 점심 못 먹는다. 하지만 사장님의 소고기 같은 말씀 뱃속에다가 저장해두겠다"고 말해 동료 선수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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