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속' 조수향, 박주현에 경고 "이제부터 나랑 개싸움"
2022. 04.20(수) 23:33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너가속' 조수향이 박주현에게 경고했다.

20일 밤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연출 조웅, 이하 '너가속') 1회에서 박태양(박주현)은 3년 만에 배드민턴 선수로 복귀했다.

박태양은 과거 유망주로 불렸지만 뇌물 사건으로 3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그러던 중 3년 만의 공백기를 깨고 선수로 복귀했지만 동료 선수들의 곱지 않은 눈초리들이 이어졌다.

특히 박태양의 복귀를 축하하며 만들어진 술자리에서 선배는 뇌물 사건을 언급하며 그를 몰아세웠다. 박태양이 무슨 말을 할 때마다 꼬투리를 물고 늘어졌다.

답답한 마음에 밖으로 나온 박태양은 이명심(조수향)과 마주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 결혼 소식을 언급했지만 이명심은 "몰랐나 보다. 나 이혼했다"고 말하며 싸늘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어 이명심은 "너 나랑 같이 기숙사 생활해야 하지 않나. 이제부터 나랑 개싸움이다. 각오를 하던가, 아님 포기를 하던가"라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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