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전 여자친구 배그린 이혼 소송 맡았다
2022. 04.16(토) 20:17
현재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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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이 전 여자친구 배그린을 만났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5회에서 이수재(서범준)은 나유나(최예빈)를 집에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

이경철(박인환)과 한경애(김혜옥)는 나유나가 선물했던 쿠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에 한경애는 나유나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이수재와 함께 준비에 나섰다.

그 시각 이현재(윤시윤)는 전 여자친구인 소영은(배그린)과 조우했다. 소영은이 소송 변호를 위해 이현재를 찾은 것이다. 이에 소영은은 "저녁 같이 먹을래?"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윤시윤)는 단칼에 거절했다.

그러던중 소영은이 갑작스레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다. 이에 이현재는 놀란듯한 모습이었다.

소영은이 괜찮아지자 이현재는 "대리 기사 불러줄까"라고 물었다. 이 가운데 현미래(배다빈)가 이현재에게 전화를 걸어 "제가 지금 가려는데 괜찮으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재는 난감한 듯 약속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후 이현재는 소영은에게 호흡 곤란 증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소영은은 "공황장애. 6개월 전부터 증세가 있었다. 심각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소영은이 "누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의 모습을 몰래 촬영하는 남성이 있었다.

이에 이현재가 남성을 쫓아갔지만 이미 도망간 후였다. 이현재가 차로 돌아왔을 때 소영은은 오열하고 있었다. 이현재는 "이혼 소송 때문에 이러는 거다. 네 남편"이라고 설명했다.

소영은은 그런 이현재에게 "지금 나한텐 믿을 만한 사람이 필요하다. 나는 뭐 너 보고 싶었는지 알아? 다시 어떻게 해보겠다는 거 아니다. 나도 양심 있다. 그런데 너무 힘들다. 우리 아이들 뺏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는 "나 믿느냐"고 물으며 그의 이혼 소송을 담당하겠다고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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