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임수향 겹치기? MBC 편성표 몰랐다" [공식입장]
2022. 04.06(수) 10:18
배우 임수향
배우 임수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임수향이 주연을 맡은 MBC, SBS의 드라마가 겹치기 편성 논란을 빚은 가운데, SBS 측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오전 SBS 자회사인 스튜디오S 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5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스튜디오S 측은 "'우리는 오늘부터'는 '사내맞선' 후속 월화드라마로 4월 11일 첫 방송 될 예정이었으나,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사정으로 인해 편성이 5월로 불가피하게 옮겨진 상황"이라며 "4월 예정작이었기에 타 드라마의 편성 및 겹치기 출연에 대해서는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사 측은 "타 드라마와 첫 방송일과 방송 요일, 시간, 작품 소재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문제 없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편성을 강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수향은 5월 27일 첫 방송이 예정된 MBC 드라마 '닥터 로이어'에서도 주연을 맡고 있다. 당초 OTT 편성을 논의 중이던 '우리는 오늘부터'가 SBS 편성을 확정 지으면서, 단 2주 차이를 두고 방송이 겹치게 됐다. 같은 배우가 2주 차이로 두 드라마에 나오게 된 겹치기 편성 상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임수향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