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경 1억원 기부, 소외계층 아동 위해 쾌척 |
| 2022. 03.31(목)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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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 기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문구세트 수익금 1600만원을 기부한 것에 이어 1억원을 개인 기부했다. 31일 국내구호전문단체 희망조약돌 측은 홍진경이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X 모나미 문구세트'의 수익금 1600만 원 전액을 기부한 데 이어, 개인 기부금 1억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공개된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영상에서는, 홍진경이 수익금 1600만 원을 희망조약돌에 전달하러 가던 중 "1600만 원만 기부하기는 좀 그렇다"라며 "내가 보탤게"라고 즉석에서 통 크게 기부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 많이 도와드리면 좋지 않으냐"라고 말한 홍진경은 실제로 희망조약돌에 1억원을 기부하며 국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경은 이번 1억원 상당의 기부를 통해 "국내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의미 있게 써달라"며 소감을 밝혔다. 홍진경은 이전에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사도우미를 위해 돕는 등, 10년 넘게 남모르게 기부와 후원 활동을 해오며 기부천사의 면모를 보였다. 이번 기부의 발단이 된 문구세트는 홍진경의 유튜브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한 한정판 굿즈로, 홍진경의 실제 에피소드들을 녹여낸 공부 필수 아이템이 총출동해 2주 만에 전체 물량이 판매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진경 소속사는 "워낙 남몰래 선행하는 스타일이라 이번 개인 기부도 회사 측에서는 전혀 몰랐다. 우리 아티스트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희망조약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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