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이세희, 프러포즈 두고 갈등? [TV온에어] |
| 2022. 03.27(일)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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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와 아가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가 종영을 하루 앞두고 떡밥 회수로 바쁜 한 회를 담아냈다. 지현우 이세희가 결혼에 골인할지, 엔딩을 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51회 말미에는 최종회인 52회 예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사라(박하나)가 어이없는 사고로 차건(강은탁) 아이를 유산하고 그와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국(지현우)은 애나킴(이일화)에게 친딸 박단단(이세희)와의 사랑을 응원 받았고, 박단단도 애나킴과 뒤늦게나마 함께 시간을 보내며 모녀의 정을 쌓았다. 하지만 애나킴이 수술을 앞두고 쓰러진 모습이 공개돼 그의 생존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애나킴의 생존 여부 대신 결혼 준비에 나선 이영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철(이종원)의 내레이션이 등장하면서 이영국이 박단단과의 결혼을 정식으로 허락 받았다는 사실이 그려졌다. 이후 이영국은 자신의 세 자녀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했지만, 막상 프러포즈의 방법을 고민하며 망설였다. 박단단은 프러포즈를 하지 않는 이영국에게 의아함을 느끼다가, 급기야 타고 있던 이영국의 차에서 내려 "저 이 결혼 안 할래요"라고 말하고, 택시를 타고 사라지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조사라가 해외로 떠나려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차건이 공항에서 조사라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장면도 등장해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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